★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마법같은 놀라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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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마법같은 놀라운 비결!?

 

 

SNS만 봐도, 사람들이 올리는 게시물들의 90~95% 이상은 거의 대부분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다.

 

특히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 많다.

 

'이런 사람이 이렇게 말하거나,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이러한 심리 이론 때문이다 혹은 이런 사람이기 때문이다'

 

등등..

 

그런 내용이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을 내가 알게 된다고 해서,

 

내 삶이나 인간관계가 유의미하게 달라진 경우가 과연 있었는가..?

 

그런 사례가 정말 있다면, 나도 알고 싶다.

 

 

사실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사실이 왜곡된' 편견, 선입견만 더 심해지진 않았는지..?

 

 

쉬운 길처럼 보이는 길이,

 

어쩌면 한참을 되돌아가는 먼 길일 수도 있고,

 

어쩌면 아예 방향을 잘못 짚은 길일 수도 있다.

 

-

 

내 생각에는.. 타인의 마음이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2가지 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1) 내가 그 사람이 하는 것을 '아무리 작게라도 직접' 해보는 것

 

2)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주의깊게 경청' 해보는 것

 

 

난 원래 2번에 해당하는 습관은 거의 평생 동안 갖고 있었는데,

 

1번의 중요성을 깨닫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1번이란 예를 들어,

 

삼성전자 이건희, 이재용,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이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과학자/엔지니어의 고충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현실적인 고충,

 

이런 것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려면,

 

하루라도 자신이 직접 그 환경에서 일을 실제로 해보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백마디 말보다 상대방의 입장이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본다.

 

힘들거나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게 더 쉽고 빠른 길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거래'가 아닌 '투자'라는 일, 행동을 '본질적으로' 할 수 있기까지,

 

사업 활동을 치열하게 6년 이상 경험해봤다.

 

가장 기초적이고 밑바탕이 되는 일들부터,

 

의사결정을 하고,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하게 하는 일들까지,

 

통상적인 범위를 상당 부분 경험해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떤 일의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어떤 일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얼마나 '자원'이 투입되야 하고, 어느정도 '실현가능성'이 있을지,

 

대략적으로 '누가 적합'하게 할 수 있을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분들)

 

이런 것들을 어느정도 알 수가 있게 되어서,

 

비로소 투자에 대한 확실한 '능력 범위'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어느정도 확실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카네기, 록펠러, 이런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 대한 책을 보면,

 

그들은 대부분 10대 때부터 일선에 뛰어든 노동자 출신이었다.

 

그것이 그들의 가장 높은 자리와 큰 부와 성공을 튼튼하게 지탱해준, 가장 핵심적인 밑바탕이 되었다.

 

 

그리고 현세기 최고의 투자가인 워렌 버핏도 10대 때 신문배달을 했으며,

 

20대 때는 주식 중개인으로 일을 했다고 알려진다.

 

그 사람도 20대 때 하던 일에 회의감을 느껴서, 다른 일로 전향했으며,

 

처음부터 자신의 적성에 완전히 꼭 맞는 일을 찾진 못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런 일들을 하는 시기에도,

 

뭔가 남다르게 접근했을 것이며, 더 열심히 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게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

 

시간 절약은 그냥 쉽게,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시간이 없는데 돈이 있다면, 그 돈은 효용가치가 없고,

 

돈이 없는데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게 없다."

 

-

 

지금 내 눈앞에 주어진, 보이는 일들이 작고 하찮게 느껴진다면,

 

그 시기야말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일 수 있다.

 

 

현실에서 정말로 중요한데,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

 

 

실제로는 정말 크고 중요한데, 작고 하찮게 보이는 것,

 

이런 관점과 무지/착긱이, 패망의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그동안의 실제 현실에서 무수히 많이 봐왔다.

 

 

예를 들어,

 

내가 알던 어떤 사람은 자기가 유통에 대한 일가견을 갖고 있다고 믿었으며,

 

자신이 제품을 공급하고, 마케팅은 그냥 외주를 주면 되는,

 

자신이 하는 일보다 낮은 수준의, 작은 일이라고 착각했는데,

 

 

사실은 마케팅(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그 사람이 하던 일보다 더 높은 수준의, 훨씬 크고 중요한 일이었다.

 

아는 만큼, 해본 만큼 보인 것이다.

 

땅바닥을 기어가는 사람이 비행기를 만들어서 타고 가는 사람을

 

낮게, 작게 본 것과 같다.

 

 

사실,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일이었다.

 

그래서 어려움에 처했고, 망했던 것이었다.

 

-

 

그리고 두번째로, 경청하는 것.

 

 

바쁜 시기에는 하루종일 일을 해도 끝나지 않을 때가 있고,

 

도저히 책을 읽고 연구할 시간이 없을 때도 있다.

 

그런 경우에도,

 

'경청하는 습관'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5~10배 이상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내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을 관찰을 해보면서 알게 된/깨달은 사실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더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난 이게 앞서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보지 않고 함부로 의견을 내는지,

 

-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시행착오를 겪는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마 놀랄 것이다.

 

 

'지름길'은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다고 생각한다.

 

그 지름길을 깨닫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평생 걸릴 일을, 놀랍도록 짧은 기간 안에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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